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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헬스트레이닝 운동부위 순서는?

안녕하세요 오늘은 헬스장을 등록하든 집에서 혼자 맨손 운동을 시작하시든 운동 순서를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계실 것으로 생각되어서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운동 순서가 어떻게보면 중요하지 않을수도 있지만 왜 순서가 이렇게 되는지 원리를 이해하고 운동하면 효과가 더 높을거라 생각하고 자신이 원리만 안다면 순서를 뒤죽박죽 바꿀 수도 있기 때문에 여러모로 도움이 될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단 처음으로는 스트레칭이나 워밍업을 꼭 해주도록 합니다. 개인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저는 국민체조 수준의 스트레칭 정도만 해줘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예전 포스팅을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스트레칭도 과하게하면 그 후에 이어지는 웨이트 트레이닝에 지장을 초래할 수 있어 주의해야합니다. 그리고 스트레칭을 할 때 덤벨이나 바벨 가벼운 것을 들고 "무게 가벼우니까 이게 스트레칭이지"라고 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개인적으로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손에 무엇을 꼭 들어야한다면 폼롤러나 에어볼을 이용하기를 추천드립니다. 워밍업이 끝났으면 이제 웨이트트레이닝을 시작하실텐데요. 가장 기본적인 이론은 대근육부터 운동하고 소근육을 운동하는 것입니다. 대근육은 등, 가슴, 하체 근육을 말하고 소근육은 팔, 어깨, 복부를 말하는데 특히 팔과 복부는 반드시 마지막에 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근육 운동을 우리가 한다고해도 결국 소근육들이 복합적으로 운동을 수행하는데 필요하게되는데, 팔이나 복근을 먼저 하게되면 "아~ 이 근육들이 대근육 운동에 얼마나 필요한지 이제야 알겠네" 할정도로 참여정도가 큽니다. 한마디로 팔이 후들거려서 다른 운동을 다 못한다는 말입니다. 초반에는 분할보다는 무분할로 매일매일 모든 부위의 운동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어떤 분들은 초보때부터 분할운동을 해야한다고 하는데, 고강도라는 것은 내가 느낄 수 있는 강도중 높은게 고강도가 아니라 절대값으로 계산하게됩니다. 한마디로 내가 1kg 들고 레터럴라이즈 하는데 힘들어 죽겠어도 그건 고강도가 아니라는 이야기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고강도 운동을 수행할 수 있는 몸상태로 빠르게 가야하는데 그 것이 결국 무분할 운동입니다. 그리고 분할 운동을 한다고해도 어차피 근력이나 지구력 부족으로 1부위 운동을 10분도 지속하기 힘든게 보통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헬스의 꽃, 유산소운동을 해줍니다. 유산소 운동도 스태퍼나 런닝머신, 실내사이클 등 여러가지가 있는데 유산소의 헥심은 본인이 얼마나 오랜시간을 유지할 수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무조건 트레이너가 지시한다고해서 10분도 유지못할 유산소를 선택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자신이 정말 유산소운동을 기구를 통해 하기가 힘들다 하시는분들은 밖을 30분이라도 걷는 편이 훨신 효과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운동, 건강을 위해, 몸짱을 위해 여러가지 목적이 있겠지만 스트레스 지수가 너무 커서는 안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