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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웨이트 트레이닝 부상을 예방하는 방법

국내의 많은 남성 여성분들은 최근 나이를 따지지 않고 건강을 위해서, 멋진 몸을 만들기 위해서 노력을 아끼지않고있다. 하지만 그런 분위기로 인해서 경쟁의식이 생기고 남들에게 완성된 몸 뿐만 아니라 그 과정인 운동조차도 과시용으로 착각하는 사람이 생겨나고 그에 따라서 부상을 입는 경우가 상당히 많아지고있다. 필자의 지인인 정형외과 의사의 이야기를 들어보아도 최근 3-4년 사이에 헬스장에서 운동하다가 다쳐서 오는 사람의 비중이 눈에보일정도로 높아졌다고하니 이번 글을 함께 읽어보며 "나는 부상의 위험이 낮은 운동을 하고있는가"를 점검해보는 것이 장기적으로 내 진짜 건강을 챙기는 일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부상을 입는 원인은 크게 2가지다. 따라서 이 2가지만 사전에 인지하고 조심한다면 누구나 부상없이 운동을 해나가는 것이 가능하다. 첫번째는 잘못된 자세, 두번째는 자신의 한계중량을 지나치게 빠른속도로 올리는 경우다. 첫번째의 경우는 대표적으로 허리부상이 있을 수 있는데, 어떤 운동이든 간에 복합운동은 허리가 없다고 생각하면 수행할 수 없는 운동이 대부분이다. 헬스 초반에 허리 통증을 호소하고 차츰 나아지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이 때도 사실 무리하게 운동을 하면 그 근육이 점점 적응을 하기는 하지만, 큰 통증이 온다는 것은 근육의 손실이 생각보다 크다는 것이다. 상처도 너무 크게입으면 나중에 회복되도 후유증이 남는 법이다. 어떤 트레이너들은 최초의 허리통증을 지금까지 근육을 안써서 그런거라고 참아내라고 하는데, 조심하자. 초반 1달정도만 쉬엄쉬엄 천천히 허리의 근육통을 조절하면서 해나가면 그 이후로는 운동할 때 방해가 안될 정도로 근육이 발달하게 된다. 1달을 떙기자고 몸도 마음도 다치는 멍청한 짓을 하지말기를 당부한다. 꼭 기억하자... 상처도 긁힌 상처가 흉이 안지는거지 팔다리가 부러지고 했다면 아무리 잘 회복되도 상처가 몸에 남는 법이다. 허리도 괜히 몸짱한번 되보겠다고 무식하게 초반 통증을 참아내다가는 나중에 20-30년뒤에 분명히 고생할거라고 필자가 장담한다. 국내의 헬스문화가 사실 오래되지 않았기 때문에 이런 부분에 무지하고, 무조건 참아내야 한다는 한국의 고전적인 사고방식이 부상을 야기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엄살이 심한 사람은 제외하고다. 그리고 두번쨰로 한계중량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고 오기를 부리는 경우다. 실제로 프로선수들의 경우에 중량을 10%늘리는데 1달정도의 시간이 걸린다고 한다. 50kg에서 5kg을 늘리는데 이론적으로는 1달이 걸린다는 것이다. 그런데 운동을 어느정도 경험한 사람이나 이제 알아가는 사람들은 생각보다 무게가 나가지 않으니 빠른 속도로 중량을 올리고 싶어한다. 근데 웃긴 것은 어차피 중량을 빨리 높여봤자 몸이 좋아지는 속도는 그와 관계가 크지 않다는 것이다. 몸이 자리잡는 시간, 근육이 발달하는 시간, 내가 올바른 자세로 소화할 수 있는 무게 등 복합적으로 천천히 가야한다. 빠르게 가려는 습관, 버티고 참아내는 습관이 우리 모두를 병들게 만들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