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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단백질 보충제의 필요성

이번 글을 쓰기에 앞서 오해가 생길 것을 방지하고자 한마디 쓴다. 단백질 보충제를 부정하는 글이 아님을 인지하셨으면 한다. 여러분은 운동을 하면서 단밸질 보충제를 먹고있는지 모르겠다. 사실 몇년전만해도 국내에서는 단백질 보충제를 먹어야만 하는 필수품으로 생각했는데 최근에는 달라졌다. 왜 그런가하면... 과거에는 몸무게 대비 2배의 단백질은 섭취해야 근육이 자라난다고 생각하고 일반인들도 그 지침에 따랐는데 최근에는 여러 논문이나 연구자료가 나오면서 실제로 몸무게의 1.2 배정도만 먹어도 근육 발달에 무리가 없다는 사실이 밝혀졌기 때문이다. 물론 프로선수는 다를 수 있고 일반적인 몸짱이라고 불릴만한 몸을 유지하는데 저정도의 단백질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리고 한식을 먹는다는 기준으로 1끼에 보통 30g정도의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는 것이 일반적이므로 하루 3끼를 챙겨먹으면 90g, 70kg의 남성 기준으로 그 이상의 단백질을 먹을 필요가 없는 것이다. 만약 다이어트 식단으로 인해서 조금 더 단백질 섭취가 부족하다면 닭가슴살을 1끼정도만 먹어주면 하루 기준치를 채울 수 있게된다. 여성들도 마찬가지다. 그래서 단백질 보충제를 이용해서 따로 단백질을 채워줄 필요가 없는 것이다. 단백질 보충제에 아무리 많은 성분이 들어가고 비타민, bcaa, 섬유소, 식이섬유 등이 들어간다고해도 진짜 생음식에 비할 수는 없다. 균형있는 한끼 한끼 식사로 섭취하는 단백질이 가장 최선이고 최고다. 실제 연구자료를 보면 운동 초중수가 다이어트를 할 때 근손실을 방지하고자 2배의 단백질을 먹는 것도 큰 효과가 없다. 마케팅의 영향으로 높은 량을 먹으라고 하는 것같은데 ,필자가 장담하는데 당신이 단백질을 몸무게의 2배로 먹었다면 오늘부터 1.2배만 먹고 운동을 해보고 인바디를 통해서 근손실이나 근발달을 비교해봐라. 당신이 하루에 4-5시간을 운동하는 프로선수가 아닌 이상 차이가 그 0.8배만큼 없을거라고 장담하겠다. 괜히 돈낭비 감정낭비 하지말고 올바른 정보를 찾아보고 하는 현명함을 가졌으면 한다. 그렇지만~~ 역시 자신이 초고강도의 운동을 하거나 몸짱 이상의 이상향의 근육을 원한다면 단백질의 량을 늘리는 것이 맞을 것이고 그렇다면 보충제로 간편하게 섭취하는 것이 최선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