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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자극과 저항을 다양하게 하라.

나는 지금까지 십년이상 헬스를 지도하면서 여러가지 유형의 사람들을 보았는데, 그 중에 가장 효율이 낮은 운동 방법은 한가지 방법으로 계속해서 근육에 자극을 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가슴운동은 무조건 평 벤치 프레스, 어깨운동은 무조건 레터럴라이즈, 하체는 무조건 스쿼트 등 이런 식으로 부위당 한가지 운동을 수행하는 것 말이다. 물론 이 방법 자체가 나쁘다는 이야기는 아니다. 하지만 그들의 목표가 어느정도 기준 이상의 좋은 몸이고 운동할 시간이 한정적인데도 내가 권장하는 방법을 힘들다는 이유로 안한다는 것이 안타까울 뿐이다. 


근육이라는 것은 손상에 의해서 복원되고를 반복하면서 계속해서 불어나는 것은 이제는 상식처럼 느껴질 것이다. 하지만 아는가? 동일한 부위의 여러가지 운동이 있는 이유를. 똑같은 부위에 10가지 운동이 있다면 그 10가지는 이론적으로는 전부 동일한 부위를 자극하는 운동이다. 하지만 메인으로 트레이닝되는 부위가 같을 뿐 그 근육에 자극을 줄 때 함께 작동되는 보조근육은 다르다. 


우리는 이 부분에 집중해야한다. 나는 분명히 레그레이즈를 하려 철봉에 메달렸는데 손의 아귀힘이 부족해서 더이상 운동을 수행할 수 없는 경험을 해본 사람이 있을 것이다. 내가 말하려는 것이 여기에있다. 여러분 혹시 느꼇는가? 레그레이즈를 하려 철봉을 잡고 힘이 부족해 떨어졌을 때, 우리는 결과적으로 어깨나 등, 팔 운동도 함꼐 수행된 것이다. 그런데 레그레이즈를 수행한 후에 팔에 심한 근육통이 온 사람이 있는가? 없을 것이다. 그런데 놀랍게도 우리가 이렇게 보조적으로 사용하는 근육은 직접 그 부위를 자극할때와는 비교할 수 없지만 생각보다는 훨신 더 많은 자극을 발생시킨다. 이 것이 원론적으로는 우리가 한부위에 여러가지 운동을 취해야하는 이유다. 


근육은 어차피 한 덩어리인 것도 이미 상식처럼 퍼져있다. 그런데 커다란 부위중 한부위만을 중심적으로 자극하면 우리 근육의 소통이 느려진다. 그리고 속도가 더디다. 여러 부위를 돌려가면서 사용하고 어떤날은 전체부위를 트레이닝하고 인터벌 트레이닝 등 여러가지 기법이 생겨난 것은 이런 이유에서다. 조금더 효과적인 트레이닝을 똑같은 시간에 성과를 달성하는 것. 여러분이 기억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