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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스트레칭 무조건 득만 있는 것은 아니다.

간밤에 잘들 주무셨는지 모르겠다. 어제 필자가 쓴 글을 읽었다면 자신이 지금까지 헬스 트레이닝을 받은데에 대해서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을 것이다. 하지만 너무 고민하지는 말아라. 사람은 누구나 실수, 실패를 하는 동물이고 그 길을 다시 안가려고 노력하면 될 뿐이다. 너무 강박적으로 무엇이 옳고 그른지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이번시간에 말씀드리고 싶은 주제는 스트레칭에 관해서다. 근육의 수동적인 저항으로 진행되는 기본 동작으로 스트레칭을 하지 않으면 근육의 가동범위가 줄어들어 운동중에 부상을 입을 확률이 늘어난다. 


이 것이 일반적으로 여러분들이 알고계신 상식범위내의 지식일 것이다. 하지만 알고있는가? 스트레칭이 꼭 이점만 있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자신이 어떻게 스트레칭을 행하느냐에 따라서 운동능력을 저하시키는 경우도 존재한다. 이 것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스트레칭시 자신이 최대한으로 할 수 있는 정도를 제대로 파악해서 스트레칭 당시에 자신의 최대 근육 가동범위보다 약간 높은강도를 유지하는 것이 헥심이다. 


스트레칭을 너무 열심히해서 자신의 가동범위보다 너무 유연하게 만든다면 오히려 운동수행에 필요한 근력을 잃는 결과를 낳을 수도 있다. 좀더 쉬운 예로 설명한다면, 여러분들이 고무줄을 어느정도 힘으로 팽팽하게 당기면 고무줄에는 열이 발생되고 그에따라서 유연함이 늘어나게된다. 하지만 그 한계를 넘어서서 너무 팽팽하게 잡아당기면 끊어지면서 모든 힘을 잃게되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 


이런 원리로 보면 될 것이다. 스트레칭은 항상 가벼운 수준의 동작/강도에 그쳐야 한다는 것을 다시 강조한다. 이와 똑같은 원리로서 운동사이사이에 스트레칭을 하는 것은 최대한 지양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이미 우리는 강도높은 운동으로 인해서 근육의 운도를 올리고 수행능력을 최대로 발휘할 수 있는 상태가 되었는데 여기서 무리한 스트레칭으로 그 것을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이다. 


근육의 빠른 회복을 돕는 경우나 일시적인 운동 수행능력의 감소가 일어나도 상관없는 시간 (예를들면 운동이 끝난 후, 오늘 일과를 끝낸 후)에는 약간의 자극적인 스트레칭도 도움이 될 수 있다. 스트레칭도 사실 깊게들어가면 여러가지 종류가있다. 정적으로 동작을 유지하는 시간을 길게하는 경우도있고 동적스트레칭 말그대로 동작을 반복하면서 근육의 유연성을 길게 해주는 경우도 존재한다. 


여러분은 이런 종류를 구분짓지말고 자신에게 필요한 시점에 필요한 만큼의 강도로 근육의 유연성을 풀어주어 운동수행능력에 영향이 가지않도록 몸을 예열해야 할 것이다.